홈으로
contact us
사이트맵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이용후기
고객의소리
Home > 커뮤니티 > 이용후기

제목 진상캠퍼가 되기 싫다면 꼭 지켜주세요 캠핑에티켓! 등록일 2017.12.02 19:38
글쓴이 좋은캠핑 조회 1009
진상캠퍼가 되기 싫다면 꼭 지켜주세요 캠핑에티켓!
혹시 내가 민폐진상캠퍼?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꼭 지켜야 할 캠핑에티켓!




아웃도어와 캠핑문화가 발전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사시사철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사람이 몰리다보니 캠핑장에서도 눈살이 절로 찌푸려지는 민폐와 진상들은 나타나기 마련.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즐거운 캠핑을 즐기기 위해서 기본적인 캠핑에티켓은 꼭 지키도록 하자.




늦은 시간엔 텐트설치는 가급적 삼가하자!

늦은 밤중에 윗집에서 들리는 청소기와 세탁기 소리에 짜증이 났던 경험 있다면, 늦은밤의 소음이 얼마나 짜증나는지 알고 있을 터. 너무 늦은 시간에 캠핑장에 들어와서 텐트를 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이 늦은 밤에 도착했다면 팩을 땅에 박는 작업을 최소화하고 망치에 면장갑을 두르는 등 소음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캠핑장에는 텐트의 기본적인 규격에 맞춘 사이트(자리)가 있는데,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옆 텐트의 자리까지 넘어가는 등의 행동은 삼가야 한다. 또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스트링을 치거나 옆 텐트의 출입구를 막거나 동선에 불편을 주고 있지 않은지 방향을 꼭 확인하도록 한다.






아무 나무나 줏어서 불피우지 마세요!

요리를 할 때도, 캠프파이를 할 때에도 불은 캠핑에 꼭 필요하다. 하지만 캠핑장 주변의 나무를 꺾거나 떨어진 낙엽들을 주워서 불을 피우겠다는 생각이라면 당장 접어라. 아무 나무나 태우면 연기가 많이 나는데다 불똥이 튀어 화재로 번질 위험도 있다. 제대로 된 장작을 준비해 나로 인한 다른 캠퍼들의 피해를 최소하하는 배려심이 필요하다. 또한 맨바닥에 모닥불을 피우지 말고 반드시 화로대를 사전에 준비해야 안전하면서도 깨끗한 캠핑장 이용이 가능하니 꼭 유의해야 한다.







해가 떨어지면 조용히!

캠핑장도 여느 일반적인 생활공간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야 한다. 놀러 나왔다는 흥분감에 밤이 새도록 떠든다면 그야말로 캠핑장의 진상으로 제대로 변신한다. 캠핑장에서 통상적인 에티켓 타임은 밤 12시. 하지만 아이들이 있는 텐트는 일찍 잠자리에 들기도 하니 되도록이면 10시 이후부터는 목소리 작게 하고, 조명도 너무 환하지 않도록 줄여주는 배려가 필요하다. 술에 취해, 흥에 겨워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랜턴을 켰다껐다하며 클럽처럼 노는 몰상식한 짓은 하지 않길.






담배는 될 수 있으면 자제하자!

흡연가의 입장에서는 야외인데다 떨어져 있으니 상관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담배연기의 위력은 실로 위대하다. 조금 떨어져 있는 것 가지고는 고스란히 다른 사람들에게 간접흡연을 하게 만든다. 좋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을 느끼고자 찾아온 캠핑장의 담배연기를 맡아야 한다는 건 정말 끔찍한 일. 특히 어린아이가 있을 경우가 많으니 가능하다면 자제할 수 있도록 하고 못참겠다면 좀 많이 떨어진 장소를 이용하도록 하자.







내가 사용한 사이트는 원상복귀!

내가 간 캠핑장이 더럽다면, 캠핑을 시작하는 시점부터 기분이 썩 유쾌하지는 않을 터.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즐겁게 캠핑을 즐겼다면 다음에 이용할 사람을 위해 내가 있던 사이트는 깨끗히 치우고 원상태로 돌려두는 것이 예의다. 먹다 남은 음식찌꺼기, 각종 쓰레기, 불을 피워 까맣게 변해버린 바닥은 그 사이트를 이용할 사람 뿐만 아니라 캠핑장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남기니 민폐캠퍼가 되고 싶지 않다면 즐기는 것 만큼 정리하는 것도 신경쓰도록 하자.






반려동물은 집(본인사이트)에서.
자녀가 있다면 조용히 시킬 것.


야외나들이에 집에서 가족처럼 지내던 반려동물을 데리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반려동물을 데리고 나오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는 더없이 사랑스러운 존재일지는 모르나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포감과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해야 한다. 평소에 아무리 조용하고 얌전하다고 해도 평소와 다른 상황, 다른 장소에서 동물들은 쉽게 흥분할 수 있다. 꼭 데리고 나와야 한다면 반드시 목줄을 하도록 하고 사람들이 지나다니지 않는 길 한쪽에 묶어두어야 한다.

자칫하면 동물보다 더 민폐캠퍼가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우리 아이들이다. 오죽하면 노키즈존이라는 말이 나오겠는가. 본인의 자녀가 다른 사이트의 캠핑존에 허락없이 들어간다거나 아무거나 만지지않도록 미리 주의를 주고 아이가 어디에서 뛰어노는지 시야에 담아두고 있어야 혹시 생길지도 모를 사고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